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리카와 켄지 (문단 편집) == 작품 특징 == [[Production I.G]] 시절엔 사람이 좋기로 소문이 났었고 따르는 애니메이터와 연출가가 많아 작화를 잘 살리는 [[제작진행]]으로 유명했다. [[P.A.WORKS]]를 설립한 뒤로는 애니메이터를 직접 키워서 쓰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때의 애니메이터가 참가하는 일은 줄었다. 업계가 실력있는 [[프리랜서]] 애니메이터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면 프리랜서 애니메이터의 섭외와 마감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고, 후임 육성이 안 되는 여러 부작용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사 소속 애니메이터를 직접 가르쳐서 쓰는 구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연출가는 여전히 최고급 베테랑으로 기용한다. 액션보다 드라마를 중시한 작품을 추구하며 직접 프로듀스한 작품은 드라마성이 있고 작화와 연출이 좋아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작품이 많다. P.A의 애니메이터도 액션보다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사람답게 묘사하는 연기 작화를 우선으로 배운다고 한다. [[미술]]과 [[촬영]]을 중시해서 최고급 인력과 하청사를 쓰며 자연과 사람 사는 곳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는 것을 중시한다고 한다. 프로듀스한 작품은 개발이 덜 된 시골이 배경일 때가 많다. 그의 작품은 배경을 유심히 보면 좋다. 그의 단점으로는 [[마에다 준]]을 너무 중용하는 것이 꼽힌다. 아예 은퇴할 생각이었던 마에다 준을 붙잡아서 은퇴를 만류한 것이 호리카와 켄지이다. 그래도 호리카와 켄지가 직접 프로듀스한 마에다 준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흥행은 성공했으나 본인이 직접 프로듀스하지 않은 [[신이 된 날]]은 좋은 평가도 받지 못하고 흥행 실패작이 되었다. 이외에도 연출은 일정 이상의 품질은 보증하지만 스토리는 기복이 좀 있는 편이므로 [* 프로듀서는 의견을 내는 것 말고는 스토리에 많이 관여하는 직책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를 쓰는 작가와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니시무라 준지]], [[아사이 요시유키]], [[오카다 마리]], [[마에다 준]])을 자주 기용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호리카와 책임이라고 볼 수 있다.] 호리카와 켄지의 프로듀스 작품은 스토리보다는 연출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 물론 잘 만든 작품은 스토리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